이번 월드컵을 통해 한국팀은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평범한 진실을 전세계 축구 팬들이 믿을 수 있게 했다. -뉴욕타임즈 기본적으로 천 년 전까지는 1식, 백 년 전까지는 점심, 저녁의 2식으로서, 매일 세 번의 아침·점심·저녁의 3식을 하게 된 것은 백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conformity : 적합, 일치, 순응, 복종범익겸의 좌우명에는, 첫째,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의 보고와 관직의 임명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둘째, 주(州)와 현(縣)의 관원의 옳고 그름과 잘하고 못함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셋째, 여러 사람이 저지른 악한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넷째, 벼슬에 나가는 것과 기회에 따라 권세에 아부하는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다섯째, 재물과 이익의 많고 적음이나, 가난을 싫어하고 부를 바라는 것에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일곱째, 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주식(酒食)을 뒤져 찾지 말라. 남이 부치는 편지를 뜯어보거나 지체해서는 안 되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남의 개인적인 글을 엿보면 안 되며, 무릇 남의 집에 들어감에 남이 쓴 글을 보지 말며, 남의 물건을 빌렸을 때 손상시키거나 돌려보내지 않으면 안 되며, 무릇 음식을 먹음에 가리어 취하지 말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자기의 편리만을 가리어 취하지 말며, 무릇 남의 부귀를 부러워하거나 헐뜯지 말라. 이 몇 가지 일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족히 그 마음씀이 바르지 못함을 알 수 있으며,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는 데 크게 해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써서 스스로 경계한다. -명심보감 돈에 대한 욕심과 무지도 무시할 수 없지만, 수술의 지나친 시행을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은 의사들의 '잘못된 신념'이다. 의사는 스스로 수술에 의의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메스로 사람의 몸을 갈라 여는 것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매력을 만족시킬 온갖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환자를 수술대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UNSC : UN Security Council : 유엔 안보리Live and let live.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불필요한 시간을 없애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해 나가야 할 때는, 처음 계획을 세우는 데에 많은 시간을 안배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시간의 낭비를 막고 주어진 시간내에 업무를 수행하는 것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 적절한 계획 아래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라타 노부오